[잡지] 필로 FILO NO.8

글 입력 2019.06.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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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FILO NO.8
- 201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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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기획 노트>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결합한 말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글의 행로로 옮겨보고자 하는 격월간 잡지다.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5명의 영화평론가 남다은, 이후경, 정성일, 정한석, 허문영이 국내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고, 매호 다양한 해외, 초대 필진이 함께 최근까지 상영되었거나, 앞으로 상영될 가능성이 있는 동시대 영화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키노>가 씨네필 문화를 이끌고, <씨네21> <필름2.0> <무비위크>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영화주간지 전성시대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긴 호흡과 깊은 통찰이 담긴 글보다 포털사이트 별점, SNS상 정보, TV 프로그램, 시네토크, 팟캐스트로 영화 감상을 정리하는 일이 흔해지지면서 여전히 이런저런 원칙과 논리에 의해 외면당하는 영화마저 끌어안으려는 영화비평은 설 곳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그래서 <FILO>는 '영화비평'을 중심으로, 어딘가에서 영화비평의 지속을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을 독자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탄생되었다.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우리 시대의 좋은 영화, 중요한 영화, 특별한 영화에 글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잡지가 되고자 한다.

5월 10일 발간된 FILO 8호(2019.5.6)에서는 2019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故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추모 기사,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를 제작하는 데 영감을 준 대상들에 관한 글, <왕좌의 게임> <퍼스트 리폼드> <아사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라스트 미션> <유레카>의 작품론, 배우 기주봉에 대한 글을 담았다.

참여 필진으로 고정 필자인 영화평론가 남다은, 이후경, 정성일, 정한석, 허문영을 비롯하여 <카이에 뒤 시네마>의 편집장을 지낸 프랑스 영화평론가 장미셸 프로동, 일본 영화배우 카세 료,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의 감독 테리 길리엄, 문학평론가 정홍수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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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FILO NO.8
- 2019.05/06 -


펴낸곳 : 매거진 필로 편집부

분야
잡지 > 예술/대중문화/영화

규격
170 * 240 mm

쪽 수 : 144쪽

발행일
2019년 05월 10일

정가 : 16,000원

ISBN
979-11-96378-26-4





차례


5
EDITORIAL
이실직고

6
INSPIRATION 테리 길리엄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14
FESTIVAL 남다은
2019 전주국제영화제
불운과 행운

34
CURRENT 이후경
<왕좌의 게임>
귀가의 계절

56
CURRENT 허문영
폴 슈레이더 <퍼스트 리폼드>
절멸을 우회한 사랑

68
CURRENT 정한석
하마구치 류스케 <아사코>
이시이 유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두 개의 장면, 실력의 정체

86
CURRENT 정성일
클린트 이스트우드 <라스트 미션>
툼스톤 블루스 인 더 가든

106
OBITUARY 장미셸 프로동
아녜스 바르다, 위대한 삶

126
SERIES 정홍수
아오야마 신지 <유레카>
집은 어디에 있나

138
ACTOR 카세 료
기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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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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